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제종길 안산시장은 지난 8일, 유니텍(대표이사 이성호, 단원구 별망로 459번 길 45)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독일 아헨시 대표단(StädteRegion Aachen)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장소에는 헬무트 엑슌베르그(Helmut Etschenberg) EU 아헨시 특구 시장(StädteRegionsrat StädteRegion Aachen)을 비롯해 크리스토프 본 덴 드리이쉬 헤르쪼게라트시(특구내 도시) 시장 등 아헨시 방문단 7명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안산시와 아헨시는 기계, 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및 문화 교류 등 많은 분야에서 공통 관심사가 많아 교류협력이 가능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양 도시 간에 유망 강소기업 유치 및 강소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종길 시장은 “안산시는 많은 산업체가 활동하는 대표적인 대한민국 경제도시”라고 설명하면서, “양 도시가 함께 산업체 육성과 공동 연구 과제 진행, 강소기업 지원 등의 산업분야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헬무트 엑슌베르그 시장은 제종길 시장의 제안을 환영하면서 “상호 협력을 위한 자매도시 추진은 물론, 기업교류 활동과 공동연구 과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하며 오는 5월 안산시 관계자의 아헨시 방문과 자매도시 협약을 제안했다.
한편 아헨시는 독일 서부의 공업 도시로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기계․유리 등의 공업이 발달했고, 독일의 MIT라고 불리는 아헨공과대학교가 있어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이 산학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