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 상습지역 등 물 부족이 예상되는 곳을 중심으로 수리시설과 양수장비를 정비하는 등 영농기 전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전남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75%로 평년(69%)보다 다소 높은 편으로 올해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 전남 서북부권역에서 극심한 가뭄이 나타나는 등 기상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커지고 있는 추세인 점을 감안하면 조기에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전라남도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해 269지구에 91억 원을 들여 관정 개발, 양수장 설치, 하상 굴착, 저수지 준설 등 용수시설 확충에 노력했다.
올해는 3월 말까지 수리시설과 관정 양수장비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해 가뭄이 발생하면 신속한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사시 가뭄에 대비해 농경지 주변 하천과 배수로 등에 물 가두기를 실시해 농업용수를 저장하고,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대해서는 인근 하천수를 양수해 저수지 물 채우기 등 사전 용수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가뭄과 같은 자연현상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으나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피해는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철저한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