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27일부터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종합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전개한다.
권선구보건소는 10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2017년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은 지체·뇌 병변장애, 고령, 만성질환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통증 물리치료실, 한방진료실을 운영해 재활을 돕는 사업이다. 거동이 힘든 장애인에게는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이 대상자를 상담한 후 적절한 재활치료를 하고, 재활 기록지를 작성해 대상자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2006년부터 민간기관에 위탁했던 ‘방문보건사업’은 올해부터 보건소 직영 체제로 전환한다. 방문보건사업은 간호사들이 홀몸 어르신·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가정, 경로당 등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들을 지역사회 복지·후원기관과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영유아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은 기존 생후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에서 59개월 미만 유아까지 확대된다.
만 6~12세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담당의’ 제도(지난해 11월 시작)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의원 21개소, 치과 19개소, 한의원 21개소 등 6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아동 담당의 등록비 7만 원과 치료비(최대 30만 원)를 지원한다.
이밖에 치매 관리 사업, 청소년·고위험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 임산부 건강증진 사업,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무료 선택예방접종 사업, 저소득 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한다.
박정애 권선구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