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올해 10월 ‘제3회 생태교통 세계축제’를 개최하는 대만 가오슝시의 주민대표단이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가 열렸던 행궁동을 12일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가오슝시 교통국 부국장 및 관련 공무원, 생태교통 시범구 구장, 이장 및 그들의 가족 등 7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행궁동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한 행궁동 일원을 방문해 마을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생태교통 축제를 개최로 변화된 마을을 둘러봤다.
행궁동 커뮤니티센터 관계자는 생태교통축제 개최 준비 과정과 주민들이 축제 준비·진행에 있어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대만 제2의 도시인 가오슝시는 홍콩,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3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다. 대만 중공업·석유화학공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 혁신’, ‘민주주의 발전’ 등 수원시와 추구하는 가치와 비슷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오슝시는 수원시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가오슝시에서 열린 ‘2016 국제 항구도시 포럼’에 참석해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 ‘환경수도 수원’ 구현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만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인 가오슝시 천쥐 시장은 지난해 11월 수원시를 방문해 인권 강연을 하고 생태교통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