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와 4․12 재‧보궐 및 제19대 대통령 선거로 어수선한 시국에 공직 기강을 바로 잡고, 지역사회를 조기 안정시키기 위해 5월 말까지 ‘특별감찰반’을 꾸려 강도 높은 감찰활동에 나선다.
이번 감찰활동은 전라남도 본청, 직속기관‧사업본부‧사업소, 공사‧출연기관은 물론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훼손,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및 도민 불편을 초래하는 사례가 있는지 등에 대해 집중 감찰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선심성 행정, 페이스북(SNS)을 통한 특정 후보 지지 등 선거 중립 훼손과 근무지 무단 이탈, 허위 출장 등 공직기강 해이 및 불법건축물 방치, 민원처리 지연 등 도민 불편 초래 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적발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유용 등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방옥길 전라남도 감사관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대선정국 등 비상시국을 맞아 경찰,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오는 5월까지 특별감찰을 강력하게 실시해 공직자가 중심을 잡고 업무에 매진토록 할 계획”이라며 “청렴 의무 위반 등 사회적 지탄이 되는 비위행위와 직무태만, 소극행정 등이 적발될 경우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공직 내외부 소통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으로 도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수다점심, 간부공무원 현장 방문, 칭찬릴레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등 ‘공직사회 밝고 맑게 만들기’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