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현장 중심의 일선 행정을 잘 추진한 순천시 향동, 담양군 남면, 완도군 고금면 등 22개 읍면동을 발굴 시상하고 도-시군-읍면동을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우수사례를 전파했다.
전라남도는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297개 읍면동을 평가해 22개 우수 읍면동(시군별 1위 읍면동)을 선발, 지난 10일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발표회를 열었다. 우수 읍면동에는 상사업비 1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낙연 도지사는 지난 2015년 8월 도지사 특별지시 제1호를 통해 “시군에 있는 역사유적, 문화유산, 관광시설의 보존상태가 부실하다”며 일선 현장행정 책임자인 읍면동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문화재 관리, 관광시설 관리, 맞춤형 사회복지, 어르신 복지, 재난․재해 예방, 인권 사각지대 해소, 깨끗한 생활환경, 산불 예방, 훈훈한 공동체 조성 등 분야의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업무지침’을 마련해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시책’을 시행했다.
이는 일선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현장행정 업무 담당자를 지정․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체계를 갖춘 것으로, 지역공동체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등 훈훈한 지역 만들기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1차 시군 자체 평가, 2차 도 현지 확인 평가를 통해 22개 우수 읍면동을 선정했다.
김갑섭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현장행정 최우수 읍면동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로 보다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공감대와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역사․문화자산, 관광시설, 어르신 복지 등 현장행정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읍면동장 책임하에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 활기․매력․온정이 넘치는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읍면장들은 “도지사 특별지시 1호인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시책이 잘 추진돼 관광객이 늘고 전남도민이 안전하며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