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북구 구민상 시상과 관련하여 수상후보자를 사전공개하고 주민 검증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오는 21일까지 투명한 북구 구민상 수상자 선정에 앞서 후보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민들의 검증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 요약서, 성명, 나이 등을 구청 및 동 홈페이지에 사전공개하고, 후보자별 공적내용의 오류 및 착오, 수상자로서의 적격 여부 등 공적에 대한 주민 공개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민상 수상자로 추천된 후보자는 ▲지역경제 2명 ▲지역사회봉사 3명 ▲문화예술체육 3명 ▲효행 3명 ▲장한 장애인 2명 등 5개 부문 총 13명이다.
공개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후보자별로 주민의견서를 작성, 북구청 문화관광과로(☎410-6618)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의견은 담당부서의 사실 여부 확인을 거쳐 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사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말에 선정되고, 시상식은 5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수상후보자 명단은 북구청 홈페이지(http://www.bukgu.gwangju.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북구 구민상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 및 건전한 구민생활 기풍 조성에 기여한 모범주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역대 수상자 40명을 배출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구민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주민 공개검증을 통해 더욱 투명하게 수상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모범주민들이 구민상 수상자에 선정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