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소재로 작품을 완성하는 이유치 작가는 부각되지 않는 삶을 위로와 사랑으로 담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가정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이 시대 아버지의 부지런한 삶속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존경을 나타낸다.
이유치 작가의 작품 속 노동의 현장은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가족의 울타리를 보여준다. 이유치 작가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 컴터니 긱에서 열리는 ‘아트페어플레이 ART FAIR PLAY’에 참가하여 거친 작업의 현장 속에 내재되어 있는 사랑의 표현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순수하고 영원한 가치를 찾아 헤매는 젊은 예술가들의 '아트페어플레이'는 3월 15일(수)~29일(수) 2주 동안 참신한 신진작가들의 직거래장터 형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만연하고 있는 국내 아트 페어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부터 탈피하고자 하는 한 젊은 갤러리와 젊은 작가그룹간의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어 나온 전시이다.
이유치 작가의 작업은 평범한 사람들 일상의 발자취를 따라 그들의 영웅적인 삶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것은 어렸을 적 아버지에 대한 기억에서 출발하게 된다. 가족을 지켜야하는 책임감은 아버지가 어깨에 짊어지고 가야할 무거운 짐이었고, 아버지의 존재는 나에게 영화 속에 나오는 멋진 영웅으로 비춰졌다. 아버지는 나에게 슈퍼맨이었다. 또한 나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영웅이다. 일상의 영웅으로 귀환한 우리들은 낡은 작업복 사이에 당당한 포즈를 하고 있다. 이 모습들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한 줄기 희망으로 비춰지고 있다.
이유치 작가는 "굳이 상상 속의 영웅을 찾지 않아도 우리 일상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그 삶을 존중하는 사람들,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인생을 차곡차곡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자신이 바로 '시대적 영웅'인 것이다. 영웅은 단순히 '이상'이 아니라 고개만 살짝 돌려만 봐도 마주할 수 있는 사람들과 그 안에 존재한 내 자신이다."라고 말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작업의 현장에서 사랑과 믿음을 발견할 때 따뜻한 감성이 가슴속에서 솟구쳐 오른다. 젊은 작가의 작품 속에서 이 시대의 아버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감동 받을 수 있는 그림을 ‘아트페어플레이 ART FAIR PLAY’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