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재)화성시 문화재단 화성시 시립도서관(관장 강신하)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화성시민들은 1인당 3.5권의 책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총 15개의 시립도서관 이용자가 이용한 대출권수는 총 224만 2199권으로, 2015년 대비 17% 상승한 수치이다.
시민들이 많이 대출 한 도서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 지음, 한빛비즈)」, 「미움 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인플루엔셜)」, 「국가란 무엇인가(유시민 지음, 돌베개)」 등의 교양, 인문도서류가 많았고, 「오베라는 남자(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다산책방)」, 「채식주의자(한강, 창비)」 등 지난해 화제가 되었던 소설류도 많이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들은 「퀴즈 과학상식(도기성 지음, 글송이)」, 「인체에서 살아남기(곰돌이co 지음, 아이세움)」 등 학습 만화류와 「달래네 꽃놀이(김세실 지음, 책읽는곰)」, 「콧구멍 왕자(김회경 지음, 사계절)」등 의 문학류가 차지했다.
전체 주제별 현황을 살펴보면 문학류가 1위 뒤이어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도서가 2,3위의 순서로 많이 대출된 것으로 집계된다. 또 일반, 초등생, 유아 순으로 자료를 많이 대출한 것으로 나타나 초등학생 이하 자녀교육을 목적으로 한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이용자인 청소년과 노년 세대 도서관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운영에 주력할 예정이다.
2016년 시립도서관 이용자는 2015년 412만 8306명보다 8.5% 증가한 448만 425명으로 집계됐다. 진안도서관 등 2개관 신규 개관 및 <2016 </span>화성시 책 세상> 축제, <</span>화성시 시립도서관 북 톡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운영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노력이 이용률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강신하 도서관장은 “2017년에도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과 도서관별 특성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수준 높은 장서구축에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신규 개관한 동탄 중앙 이음터 도서관 등 2개의 도서관이 지식정보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 해 하반기에는 남양도서관 재 건립 완공으로 남양 지역민들의 도서관 이용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