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 화양면 대옥마을이 15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새뜰마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국․도비 14억 원을 확보해 2019년까지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화양면 대옥마을은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주택이 74%나 될 정도로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지난 2015년 광림지구, 2016년 충무지구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비는 104억 원에 이른다.
새뜰마을사업은 생활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이 기본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중점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김문방 대옥마을 노인회장은 “대옥마을이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주민 전체가 똘똘 뭉쳐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에서 가장 취약하고 긴급한 부분부터 하나둘씩 개선해나갈 계획”이라며 “대옥마을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