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16일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7’이 개최되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지역 태양광발전사업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보급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9월 태양광발전소에도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해 생산한 전기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을 부여하기로 고시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제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시장인 에너지저장장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했다.
태양광에 설치하는 에너지저장장치는 기후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태양광, 풍력과 같은 신재생발전에 ESS를 연계시켜 일조량이 좋은 낮에 생산된 전기를 충전하고, 전력수요량이 많은 시간대에 방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효과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효율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태양광발전 1㎿시설에 에너지저장장치를 2.2배 정도의 용량으로 설치할 경우 경제성이 있다. 태양광 설치 대비 면적 감소로 경관 훼손도 축소될 수 있어 전라남도는 기존 태양광발전소는 물론 신규로 태양광발전을 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도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남지역에 설치된 920㎿의 태양광발전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할 경우 2천24㎿h 용량이 증대되며, 1조 4천억 원 규모의 신규 시장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제4차산업혁명과 함께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태양광발전+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설명회”를 추진해 ESS 보급뿐만 아니라 배터리, 전력변환장치 등 관련 제조업체 유치로 새로운 시장 창출 및 고용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