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도심권의 새 입주아파트 가격의 호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상승했다. 1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6% 상승했다. 상승 폭은 지난주와 같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16% 오르며 지난주(0.11%)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사업 속도가 빨라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를 피할 수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구별로는 도심과 강남권 아파트값이 강세였다. 중구(0.20%)와 종로(0.19%)·서대문(0.11%)·송파(0.11%)·강남(0.10%)·마포(0.09%)·서초(0.09%)·강동구(0.08%) 등지의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16일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국내 대출금리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해서 지속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도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중동(0.10%)·동탄(0.04%)·분당(0.02%)의 매매가격이 상승했고 산본(-0.10%)·일산(-0.06%)·판교(-0.03%) 등은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0.01% 오른 가운데 파주(0.07%)·안산(0.05%)·시흥(0.04%)·의정부(0.04%)·남양주시(0.03%) 등은 상승했고 평택(-0.04%)·용인(-0.02%)·광주(-0.01%) 일대는 하락했다.
이사철을 맞아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난주보다 오름폭은 줄었다. 서울이 0.03%로 지난주(0.05%) 대비 0.02%포인트 상승폭이 감소했고 신도시도 0.02%로 지난주(0.03%)보다 둔화했다.
서울의 경우 서대문(0.23%)·성동(0.19%)·중구(0.19%)·종로(0.14%)·도봉(0.13%)·동작구(0.13%) 등의 전셋값이 올랐고 입주물량이 늘어난 강동구(-0.58%)와 학군 수요가 줄어든 양천구(-0.16%)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