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시는 상습침수구역인 오포읍 매산리 676번지 일원에 빗물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배수암거를 정비하는 등 수해에 대비한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산2리는 경안천변 저지대에 위치해 낮은 지형적 요인으로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1년과 2013년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재산피해를 입고 있던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업비 15억 원을 투자하여 분당 60톤의 배수용량을 갖춘 빗물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배수암거 314m를 정비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매산2리 주민들의 생명과 농경지 등 재산 보호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16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재해예방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준 관계 공무원과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본 공사가 완료되기까지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공사에 협조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금년 우기 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체제를 구축하여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