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목포시 출연기관인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 목포시장)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17년도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해양수산(해조류산업) 기업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전남 지역 해조류 가공기업들의 제품개발 및 품질관리, 해외수출 마케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화 계획으로 선정됐고, 이에 따라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우수 연구인력과 생산연구장비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해조류 가공식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품질검사 등 지역 해조류 산업의 생산‧제조기술을 혁신하고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개소한 지 2년이 안된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선정되어 기쁘다. 이번 사업이 고부가가치 수산물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청의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장비 공동 활용사업은 센터가 보유 중인 최첨단 생산‧연구장비(총 116종)를 기업이 사용하면 사용료의 최대 70%까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많은 기업이 이 제도를 활용해 지원받아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2016년도에 사용료로 1억1천7백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한편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거점단지 제1호로 목포시가 지역의 풍부한 해양수산물을 활용해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고자 국비를 보조받아 설립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대표 브랜드 제품 개발과 수산관련 중소기업 제품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