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시흥시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교육 및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ART CANBUS)를 운영한다.
시흥시 문화 저변 확대 노력의 하나로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이동미술관은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경기도미술관이 전시 기획으로 협력하였다. 경기도미술관의 기획전시 및 공공미술 프로젝트 실행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이동미술관 내 교육전시를 기획하고 감상 경험에 기반을 둔 창작 놀이 시나리오를 구성하였다. 시흥 시내를 달리는 버스인 만큼 모든 시흥 시민들에게 열린 버스로 기획되었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의 필요성이 큰 시점에서 아트캔버스가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연계 교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트캔버스를 위탁받은 (사)한국예총 시흥지회는 지역 내 전문 인력을 강사로 참여시키고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과과정과 지역 내 주요행사장 및 도서관 등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트캔버스의 첫 번째 전시 <</span>도시 관찰일지>에서는 미술가들이 각각의 시선으로 관찰한 다양한 형태의 도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박미나, 송민규, 엄유정, 추미림 작가가 아트캔버스 특화 신작으로 참여했으며, 작가들이 저마다 이어온 각각의 작업 주제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시선으로 관찰한 시흥시를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사는 곳’을 다시 들여다보는 작업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현대미술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공감하도록 폭을 넓힌다. 아트캔버스와의 만남을 매개로 일상생활에서의 감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아가 관람자 저마다 새로운 삶의 풍경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