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노령과 질병으로 근로하지 못하고 한 달 기초연금 20만원으로 생활하는 독거노인 서모씨(88세)는 병원비와 공과금 등 생활비도 빠듯하다.
다리와 허리 통증으로 거동조차 어려운 서모씨는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차가운 방에서 전기장판에 의존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에너지 사각지대 노인이나 장애인은 단지 추위를 감내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육체적 또는 심리적인 질환을 가중시키는 이중 고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서모씨와 같은 소외이웃들을 위해 지난 3월6일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회장 조규설)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에너지 사각지대 가구에게 온정을 전했다. 꽃샘추위에도 난방비 부담으로 보일러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저소득 가정 29세대에 29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한 것이다.
대한노인회 회원들의 사랑으로 난방유를 지원 받은 서모씨는 “꽃샘추위 속에 든든히 채워진 기름 덕분에 따뜻한 봄을 맞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모씨의 노후 된 주택은 집수리 지원을 통하여 더욱 더 따뜻한 봄을 선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