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국비 2억700만원을 투자해 금형산업 인력 양성과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23일 밝혔다.
광산구는 고용노동부 주관‘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광산구는 광주가전 금형설계 인력양성 및 보급을 통한 위기극복 사업(이하 ‘금형인력 양성’), 아동병원 전문케어서비스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하 ‘아동 전문간병인’) 두 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형인력 양성은 삼성전자 광주공장 이전으로 위기에 놓인 금형산업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불안정한 고용상태에 있는 금형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분야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금형업계 업그레이드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가전금형 설계’, ‘금형 제도 실습’, ‘금형설계 소프트웨어’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지난해에도 금형인력 양성 사업으로 수료생 97명을 배출하고, 4개 기업의 고용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아동 전문간병인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출산, 양육 등으로 직장 경력에 공백이 불가피한 여성을 전문 아동간병인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이 교육 수료생 32명 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광산구는 한국금형산진흥회,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또 광주상공회의소가 양성한 고용 퍼실리테이터를 지역 내 산업단지에 배치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광산구 사회경제과(960-8452)에 문의하면 금형산업과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