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세월호 인양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진도 동거차도 해상을 둘러본 후 세월호 선체가 거치될 목포신항 철재부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또 동거차도 앞 바다에 떠 있는 어업지도선에서 애를 태우며 인양 상황을 지켜보던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 목포시와 함께 목포신항의 수용태세를 지난 주말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세월호 인양에 대비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총괄지원반, 가족지원반, 유실물 처리 및 해양오염방제반, 교통지원반, 언론지원반 등 5개 반 40여 명으로 ‘전남도 세월호 인양 지원본부’를 구성했다.
지원본부는 인양 기간 동안 세월호 가족, 미수습자 수습 및 선체 수색 관계자, 보도기관 종사자, 일반 관람자 등 수많은 사람이 선체가 거치될 목포신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지원 등 도 차원에서 도울 일을 꼼꼼히 따져보고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