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는 24일 수원시청에서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오산시와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 25~27일 수원시에서 열리는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가 주관하는 회의로 수원시, 오산시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유네스코 195개 회원국 교육부·성인학습 관계자, 국제전문가, 관련 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성인교육 관련 정책과 방향을 논의한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중간회의 아젠다(의제) 구축·6차 회의 이행 성과 평가, 제7차 회의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개최도시 선언문 채택, 성인교육 국제회의 개최에 전 세계 학자·전문가 교류, 참가국(참가인원) 및 최빈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 지원, 주최기관별 예산 분담·지출내역 협의, 그 외 세 기관이 합의하는 사항 등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안 칼슨(Arne Carlsen, 덴마크)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곽상욱 오산시장 등을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는 성인학습의 글로벌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인이 평생학습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정책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49년 시작돼 12년마다 열리는 세계성인교육회의는 성인교육 관련 각국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다. 보통 회의 후 6년 차에 중간회의가 개최된다. 중간회의 중 평생교육 분야 공헌한 전 세계 평생교육 학자와 전문가들을 헌액하는 ‘세계 평생교육 명예의 전당’ 행사가 열린다.
한편 안 칼슨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은 24일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시장 등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평생학습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좌담회를 했다. 또 수원시 평생학습관, 화성행궁 등을 방문하고, ‘플라잉 수원’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