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주말인 25일 오후 6시 광주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20차 촛불집회가 열린다.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는 “세월호 온전한 인양을 기원하면서 주말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제 20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운동본부는 그간 금남로에서 촛불집회를 열어왔으나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과 상가 피해를 덜어줘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변경된 집회 장소가 5·18당시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로 5·18의 상징과도 같은 옛 전남도청 건물을 지키려고 농성 중인 5·18 피해자들을 응원하려는 마음도 담겼다.
황성효 광주본부 상황실장은 “이번 촛불집회를 통해 강조하려는 것 역시 이전처럼 ‘박근혜 구속과 부역자 처벌’이지만, 당면 이슈가 세월호 인양인 만큼 세월호와 관련한 자유 발언을 듣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같은날 전남 시·군 곳곳에서도 20차 촛불집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