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5일 민주평화통일 광주지역회의 청년위원회(위원장 양승곤)에서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한 ‘안중근 의사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이날 제막식에는 이낙연 도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천정배 국회의원,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민주평화통일 청년위원장의 개회사, 기념사, 이낙연 도지사를 포함한 주요 내빈의 축사, 선언문 낭독, 안중근 의사의 동상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안중근 의사 동상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황동으로 제작됐으며, 순천출신 김숙빈 조각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 지사는 축사를 통해 “안중근 의사는 서른 하나의 나이에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감옥에서 ‘동양평화론’을 집필하시다 서른 두 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신 영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앞두고 있을 때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가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 ‘항소하면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 딴 마음 먹지 말고 죽으라’고 권고하셨다는 대목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지금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가슴 아픈 일로, 하루빨리 유해를 찾아 모시는 것이 후손인 우리들의 도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