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3월 27일자로 AI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1월 25일 대덕면 토종닭농가에서 AI가 최초 발생한 이래 132일만이며, 이로써 장장 4개월이 넘게 시 전역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최종 해제 되었다.
시는 금번 AI로 닭 286만수(32개소)와 오리 6만8천수(9개소)등 총 41농가에서 살 처분 매몰조치 하였으며, 안성시 전 지역이 반경 10km 방역대 내로 포함됨에 따라 관내 전 가금류 농가(167개소)가 이동제한 조치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또한 그간 AI․구제역 집중 차단을 위해 거점통제초소, 비 발생 산란계농가 초소 등 총 36개소를 운영하였으며, 긴급 살 처분, 소독초소 운영, 일제 합동소독 등에 인력 1만5천여 명, 장비(차량) 2천6백여 대 및 방역약품 10톤 등을 긴급 동원한 바 있다.
금번 AI로 인한 살 처분 보상금은 약 2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동제한 조치로 피해(입식지연 등)를 입은 농가(약 120여개 소)에 대해서도 소득안정자금 약 3억여원등을 조속 지원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동제한이 해제되더라도, 최근까지 전북, 전남을 비롯한 충남에서 AI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AI 위기경보 “심각” 단계 유지에 따라,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및 거점통제초소 운영을 AI 종식 때까지 지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번 AI가 오리뿐 아니라 닭에서까지 다수 발생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11월부터「가금류 동절기 휴식년제」를 토종닭에까지 확대 추진함으로서 발생요인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우리시 AI․구제역 긴급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동제한이 해제 되더라도 향후 재 발생이 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