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로 문을 닫았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이달 30일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는다. 폐쇄 104일만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시민 관람을 중지한 뒤 방역을 거쳐 동물원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며 재개장 사유를 밝혔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지난해 12월17일 폐사한 황새 2마리가 AI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자 임시 휴원에 들어갔다.
같은달 폐사한 노랑부리저어새 1마리가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예방 차원에서 원앙을 모두 안락사시켰다. 이후 AI 추가 발생은 없었다.
서울대공원은 휴원 기간 AI 차단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고, 분변검사와 환경검사 등을 거쳐 입식시험으로 재차 안전성을 확인한 뒤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재개장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동물원 재개장 후에도 AI 유입을 막기 위해 조류사 관람을 제한한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을 재개장하면서 이달 7일 태어난 아기 단봉낙타의 모습을 공개한다고 소개했다.
또 작년에 태어난 멸종위기동물 스라소니와 코끼리가 성장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대동물관에 사는 아기코끼리는 작년 6월 태어나 몸무게 460㎏까지 성장했지만, 여전히 엄마 코끼리 곁에서 재롱을 피운다.
추운 겨울을 보낸 아기 스라소니는 어느새 훌쩍 자라 제법 맹수의 모습을 갖췄다. 서울동물원은 재개장에 앞서 20여개 동물사에서 생태 설명회와 먹이주기 행사 등 프로그램 준비를 마쳤다. 같은날 광진구 능동에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도 다시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