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몽골, 일본, 중국에서 온 결혼이민자 5명을 48곳 교육기관에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 파견해 오는 6월 30일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대상은 초등학생(6655명)과 유치원생(829명) 등 모두 7484명이다.
이들 강사는 초등학교(24곳), 병설유치원(10곳), 국공립어린이집(5곳), 지역아동센터(9곳)를 돌며 일주일에 각각 5차례 자국의 문화에 대해 강의한다.
기쁨이 겹친다는 의미의 중국 한자 쌍희(囍) 자를 색종이로 오려 붙인다거나 기모노 등의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그 나라 문화를 체험해 보는 방식이다.
어린이들은 다른 나라의 생소한 언어, 의복, 풍습을 체험 활동 위주로 배워 각 교실에서 재미있게 ‘세계 여행’을 한다.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한다.
각 교육기관에 파견하는 5명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유아·초등 다문화강사 양성 교육 심화 과정을 마치고 2~5년간 강연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올해는 성남시 지역공동체 사업 중 하나인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파견 사업’에 공모하면서 지난 3월 2일부터 강사로 일하게 됐다.
다문화 강사 4년 차인 왕훠이(45·중국) 씨는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마다 설렌다.”면서, “내 수업을 듣고 한국 어린이들이 중국에 관심을 두는 것 자체가 보람”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14년도부터 관련 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16명의 결혼이민자가 370개교(원) 어린이 5만7178명에게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수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