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 시민들이 ‘정조 이산과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한 정원이 만들어지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 있는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13일부터 지난 4일까지 ‘주제 정원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고, 562명이 참여해 ‘이산과 다산의 정원’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수원화성과 수원시 국제 자매·교류 도시 등의 성곽미니어처(축소 모형)를 도입한 ‘세계성곽미니어처 정원’, 사계절 꽃을 주제로 한 ‘포시즌 가든’이 뒤를 이었다.
청소년들의 놀이 문화 공간으로 꾸며지는 ‘모험 정원’, 겨울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루미네이션(조명) 가든’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미로 정원, 웨딩 가든, 그라스 가든 등에 관해서도 관심을 받았다.
수원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 예산 투입, 민간개발사업자 기부채납 방식 등으로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남채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녹지 정책을 발굴하고 수원시 위상에 걸맞은 명품 주제 정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