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목포시가 오는 4월 8~9일 열릴 예정이었던 ‘꽃피는 유달산 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1일 축제추진위원회의를 긴급 개최해 세월호 선체 인양이 4월초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을 대폭 축소하고 추모프로그램 위주로 운영 당초 일정에 맞춰 추진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본인양 및 목포 신항만 거치 시기가 3월말로 앞당겨짐에 따라 전국민적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하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세월호 유가족 및 추모객 지원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결국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박홍률 시장은 “세월호가 인양되면서 전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축제를 진행하는 것은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분들의 깊은 양해를 바란다”면서 “종합지원대책본부를 가동해 세월호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세월호 선체의 목포신항만 거치에 대비해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등과 협조하고 미수습 희생자 관련 종합지원, 교통대책 등을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안전도시건설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16개 부서장에게 임무를 부여한 지원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