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 1월부터 전국의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는 ‘한국의 섬’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는 수원시 한림도서관이 4월 1~30일 세 번째 사진전 ‘푸른 바다 숨은 보석, 진도 6개 군도’를 열고, 사진 10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사진은 한국의 섬과 산 사진 1만여 장을 촬영한 김태운 씨의 작품이다. 전라남도 진도군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 섬으로 서쪽으로 서해, 동쪽으로 명량해협, 남쪽으로 제주해협이 있다. 관매군도, 거차군도, 성남군도, 가사군도, 맹골군도, 독거군도 등 아름다운 섬들로 이뤄져있다.
“살아서 가보지 못하면 저승에 가서도 후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병풍도와 신비한 자연굴이 있는 관매도, 서해와 남해의 물살이 직각으로 마주쳐 소용돌이치는 험한 바다 한 가운데 있는 맹골도 등 다도해국립공원 내 여러 섬을 만날 수 있다.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맹골수도(孟骨水道)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장소이기도 하다.
한림도서관은 1월 첫 전시전 ‘서해의 신비한 섬, 격렬비열도 외연열도’, 2~3월 두 번째 전시전 ‘자연의 보물을 가득 담은 소중개군도’를 개최한 바 있다. 7개 주제로 열리는 전시는 8월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