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아사히카와시의 청소년 대표단이 수원시의 국제 청소년 교류사업의 하나로 25~29일까지 수원시를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수원시와 아사히카와시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2009년 체결한 청소년 교류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 도시 간 미래지향적 우호 증진과 청소년의 글로벌 의식 함양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양 도시의 청소년 대표단이 상호 방문하고 있다.
아사히카와시 고등학생 10명과 교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수원화성을 비롯한 수원의 명소들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27일에는 수원시청에서 이한규 제1부시장을 예방하고 아사히카와 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한규 제1부시장은 이날 아사히카와시 청소년들에게 “양 도시 청소년의 상호교류는 현재는 물론 미래의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인구 34만의 아사히카와시는 수원시가 1989년에 첫 번째로 국제자매결연을 한 도시다. 수원시 청소년 대표단은 올해 7월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