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시흥시는 다문화 가족의 현지 언어능력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다문화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다문화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은 관내 무역업무 취업희망 결혼이민자, 유학생 및 외국인 부모를 둔 국적자(20세 이상)를 대상으로,「다문화 무역인 양성과정」에 적합한 인재를 모집, 육성하여 무역현장에 즉시 투입, 수출성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시흥시에서는「다문화 무역인 양성과정」참여자에게 4월 12일부터 4월 28일까지 수출 실무교육을 지원하고(8회, 32시간), 교육수료자 중 교육평가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합격자들을 시흥시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에서 5월 10일부터 12월 말까지「다문화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실무자로 투입한다. 이들은 시흥시로부터 월 30만원의 활동 보조금을 받고(단, 영어권 무역인은 시간선택제 근무) 수출성과에 따라 매월 1회 최대 5백만 원 인센티브 혜택도 받는다.
「다문화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의 주요업무는 통·번역 지원바이어 발굴, 바이어DB타킷 마케팅, 기업체 신용조사, 수출상담(무역서식 작성 등), 시제품 상품발송 등으로, 지원규모는 기업별 연간 5백만 원 한도, 기업부담은 30%이내이다.
시흥시는 4월 10일까지「다문화 무역인 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http://siheung.or.kr), 시흥산업진흥원(http://siheung.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geostar@sida.kr) 또는 우편 및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절차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070-8893-15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