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시 분당구 수내1동 금호행복시장(옛 금호시장)과 수내2동 돌고래시장이 고객 중심의 세련된 쇼핑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이 두 곳 시장의 낡은 이미지를 개선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으로 바꾸려고 공모 참여로 따낸 국비 5억2000만원과 시비를 포함한 10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을 폈다.
9개월여 사업 기간에 BI(상표 정체성) 개발과 시장 디자인 특화, 특화 점포와 상품 개발, 방송국 설치,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특화마케팅 등이 이뤄졌다.
금호시장이던 시장 명칭은 ‘금호행복시장’으로 바꿔 출입구에 간판을 세우고 돌출된 형태로 시장 건물을 받치고 있던 외부 기둥은 나무 조각으로 디자인을 입혀 미적 감각을 살렸다
시장 안도 층별 점포 안내 표시, 방향 안내 표시, 에스컬레이터 주변 디자인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화장실 등의 공용 공간 바닥을 전면 교체해 분위기를 바꿨다.
이에 더해 금호행복시장은 올해 국비 1억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시비 3000만원을 포함한 1억8000만원으로 청년상인 창업을 지원한다.
돌고래시장 역시 외관과 내부 쇼핑환경이 바뀌었다.
건물 외부에 있는 점포 간판과 출입구, 외벽은 ‘돌고래시장 BI’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줘 고급화했다.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두 곳 시장은 매출 증가세를 나타내 신용·직불카드 빅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돌고래시장은 지난 설 연휴 때 전년도 설 기간 대비 24.9%, 금호행복시장은 40.5% 매출이 증가했다.
금호행복시장은 연면적 947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건물에 들어선 전통시장이다. 1993년 5월 개장했으며 점포 167개가 성업 중이다.
돌고래시장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1996년 12월 개장했다. 연면적 9225㎡,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 건물에 점포 145개가 입점해 전형적인 전통시장 형태의 영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