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지역 탄천의 밤을 더 밝게 하고, 전기요금은 절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탄천과 지천에 있는 하천등 조명시설의 1036개 나트륨램프(150w)를 고효율 LED램프(50w)로 추가 교체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9000만원(도비 2억3000만원 포함)을 확보하고, 하천등 LED램프 교체 작업 실시 설계에 이어 입찰을 통해 3월 24일 시공사를 선정했다.
교체 작업이 완료되면 소비전력을 30% 정도 아껴 연간 1억6000만원이던 하천등 전기요금은 1억1000만 원대로 줄어들게 된다.
현재 8룩스(lux)인 야간 밝기 정도는 13룩스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붉은색 계열이던 램프 불빛도 백색계열로 바뀌어 멀리서도 물체를 식별할 수 있고, 본연의 색깔에 가깝게 사물을 볼 수 있게 돼 자전거 타기, 산책 등 탄천 밤길 이용 환경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성남시는 앞선 2013년~2016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하천 등 시설에 달린 나트륨램프 479개를 고효율로 교체했다.
판교 택지개발사업 당시 시행사인 LH공사가 지천에 설치한 조명시설의 485개 고효율 램프와 이번 추가 교체 분량까지 포함하면 하천 등 시설 고효율 램프는 모두 2000개로 늘어난다.
이는 성남 탄천·지천(46.72㎞) 하천 등 시설에 달린 램프 2450개의 82%에 해당한다.
성남시는 나머지 조명시설의 450개 나트륨램프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고효율 LED램프로 바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