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30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AI담당 방역관을 초빙해 계열사 및 살 처분농가 등에 대하여 AI 관련 입식설명회 및 방역교육을 가졌다.
이번 입식설명회 및 방역교육은 지난 3월 27일 안성시 AI 이동제한이 전면 해제에 맞추어, 그간 장장 4개월이 넘는 장기간 AI로 살 처분 및 이동제한 농가들의 피해가 가중됨에 따라, 조속한 농가의 재기발판 마련을 위하여 발 빠르게 추진되었으며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특히 AI 살 처분농가의 재 입식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고 세분화됨에 따라, 재 입식 절차별 차단방역 조치사항을 농가들이 알기 쉽게 사례 위주로 강의 하였으며, 안성시에서는 입식절차별 행정 준수사항과 함께 질병 발생농가(계열사)에 대한 원인자 부담원칙, AI 동절기 휴식년제 확대 추진, 인접 시군과 ‘악성가축전염병 공동대응 협의체’ 구성 등 안성시의 자구노력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최상의 시나리오는 우리시에 다시는 AI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며, “시에서는 정부에서 연구 중인 방역체계 근본 개선방안을 토대로 상시 방역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방역 우수농가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방역에 소홀한 농가에게는 철저히 불이익을 적용할 것임”을 재차 강조하였다.
한편, 안성시는 금번 AI로 인하여 총 41개소, 2,929천수의 가금류가 살 처분 매몰조치 되었으며, 가금류 전 농가 167개소, 5,015천수가 입식제한 등 이동제한 조치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