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화성시 문화재단에서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 오고 있는 시리즈 프로그램 ‘브런치 콘서트’와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의 4월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4월 25일, 시와 함께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풍성한 음악회 ‘브런치 콘서트(부제: 시가 흐르는 음악회 피아노 포엠)’는 교보문고 북 캐스트 ‘낭만서점’ MC로 활약하고 있는 문학 평론가 허희가 무대에 올라 김소월의 ‘봄밤’, 정지용의 ‘이른 봄 아침’, 이성부의 ‘봄’ 등 봄과 관련된 시를 낭독하고 작품과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문학평론가 허희의 재치 있는 해설에 이어 피아니스트 조아라의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조아라는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Waltz No. 2)’, 이루마의 ‘키스 더 레인(Kiss the rain)’, 유키 구라모토 ‘로망스(Romance)’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피아노곡을 연주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완연한 봄을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4월 26일에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를 주제로 하는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을 만날 수 있다. 모차르트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신동의 활약부터 35세의 나이로 요절한 미스테리 한 죽음의 과정까지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조윤범은 관람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악보, 영화 등 흥미로운 자료를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며 해설할 예정이다.
특히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4번째 이야기 ‘모차르트’에서는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가 직접 편곡하고 이름을 붙인 현악사중주 6번 3악장 ‘꿀벌’,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1악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4월 25일 화성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브런치 콘서트’는 전석 1만 5천 원에, 4월 26일 반석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은 전석 1만 원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브런치 콘서트’는 공연이 후에 커피,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문의: 1588-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