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경기 둔화 여파로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산업대출 증가폭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는 건설업, 전남은 제조업 대출이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다.
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중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산업대출 특징’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산업대출금 잔액은 31조7682억원으로 연중 1조3546억원 증가해 전년(3조 6505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산업대출 증가율은 4.5%로 가계대출 증가율(9.3%)을 하회했으며 이에 따라 총대출에서 산업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보다 하락했다.
산업대출 증가율은 전국 평균(3.0%)보다 높았고 총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3.0%로 전국 평균(56.6%)을 웃돌았다.
업종별로 지난 2011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던 제조업 대출과 건설업 대출은 감소로 전환됐다.
지난 2015년 제조업 대출은 7985억원에서 -180억원으로, 건설업은 3497억원에서 -1775억원으로 전환됐으며 서비스업도 2조244억원에서 1조2559억원으로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1조386억원의 산업대출이 이뤄진 광주는 농림어업과 서비스업에 대한 대출이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건설업 대출은 종합건설업(건물 및 토목건설)이 2796억원에서 -2025억원으로 위축됐고 제조업 대출도 증가폭이 절반(5430억원→2043억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전남지역 산업대출은 3161억원으로 농림어업 및 건설업에 대한 대출이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증가세를 보이던 제조업 대출(2555억원→-2224억원)은 감소로 전환됐다. 다만 서비스업 증가규모(1조1731억원→4019억원)는 큰 폭으로 줄었다.
예금은행의 산업대출에서 광주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58.3%로 지난 2013년부터 전남지역 규모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