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오는 2018년 5월까지 연안어선의 어업 현실에 맞는 안전․복지 공간 확보 및 조업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어선 등록제도(톤수→길이 기준) 시범사업이 실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건조하는 어선은 허가 톤수의 2배(9.77t→19t)까지 총톤수를 늘리고, 배의 전체 길이는 21m 이내에서 자유롭게 건조해 안전․복지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대상은 연안어업 허가를 받았고, 그에 해당하는 노후 어선의 대체건조를 바라는 어업인이다. 사업 척수는 전남의 경우 연안어선 평균 건조 실적의 30% 가량인 약 400여 척 내외다.
시범사업 참여를 바라는 어업인은 오는 4월 말까지 어선 건조계획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7월 말까지 어선건조발주 허가를 받아 2018년 5월 말까지 건조․검사를 완료하면 된다.
장용칠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법 개정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건조를 바라는 어업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노후 어선 신규 건조 촉진과 지역 조선사업 활력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선등록제도 시범사업 관련 설명회는 5일 목포와 여수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와 시군 어선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