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소장 이창우)는 지난 2일 안산시 능길 인조잔디구장에서 올해 첫 ‘지구촌 생활체육 프로그램 축구교실’을 개강했다.
이날 축구교실은 주한 인도네시아 근로자로 구성된 안산시와 화성시 등 인근 시 지역별 3개 팀 총 39명이 참여해 따뜻한 봄 햇살 속에 땀을 흘리며 축구장을 힘차게 누비면서 연신 웃음 속에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축구교실은 안산시 외국인 공동체 홍보를 통해 매월 참여 희망 국가별 2~4개 팀의 국가대항 친선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오후 2~6시까지 4시간동안 능길 인조잔디구장에서 운영된다.
인도네시아 근로자 AGUNG은 “축구를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많고 쉬는 날 모두 같이 모여 공을 차고 달리며 축구를 하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동료들과 화합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다른 국적의 축구팀들과의 경기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지구촌 생활체육 프로그램’ 태권도・배구・탁구・요가·탁구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체력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해 고된 타국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및 한국생활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