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성남지역 제조기업의 2017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전 분기 대비 13포인트 상승한‘77’로 집계, 기업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지난 3월 2일(목)부터 3월 22일(수)까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61개사 응답)한 「2017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017년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77’로 집계 되었으며, 전 분기 전망 대비 13포인트 증가하였다.
BSI(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경기 동향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넘어서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 대비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 2분기 체감경기에 대해 불변 전망이 50.8%로 가장 높았고,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36.1%, 호전될 것이라는 예측은 13.1%로 나타나 기준치(100)를 하회한 77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지난 분기 전망치(64)대비 13포인트가 증가하면서, 2016년 1분기 이후 하락하였던 수치가 1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하였다.
이는 조사 기간에 지난 해 연말부터 지속되어 온 국내 정치와 관련한 불안 요인이 해소되면서 새롭게 출범할 정부에 대한 기대심리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 및 중국관련 정치 이슈가 악화되어 여전히 경기 회복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기준치(100)를 하회한 것으로 분석 가능하다.
2/4분기 매출액 전망지수는 87(1Q 전망 67), 당기순이익 전망지수는 80(1Q 전망 64)으로 매출 관련 전망은 기준치(100)를 하회하였으나, 1/4분기 전망지수와 대비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39.4%가 2/4분기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당기순이익은 41.0%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응답하였다.
2/4분기 기업의 자금상황 역시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불변, 62.3%)이라는 전망이 가장 많았고, 응답기업의 63.9%가 고용 증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2017년 1/4분기 BSI 실적추정치는 ‘51’로 조사 되어 전망치(64)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기업들의 2017년 첫 출발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4분기 체감경기 실적에 대해 전 분기 대비 ‘악화되었다’는 의견이 55.7%로 가장 높았으며, ‘호전되었다’는 의견은 6.6%에 그쳤다.
현재 성남기업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 불확실성 요인으로 정치 불확실성(35.3%), 정부 컨트롤 타워 부재(22.8%), 금리 변동 가능성(16.2%)을 꼽았으며, 대외 요인으로는 미국 트럼프 리스크(30.4%), 중국 한한령 및 경기둔화(26.1%), 환율변동(15.9%)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성남 기업은 사업다각화(46.1%), 혁신기술 개발(19.7%), 해외 신 시장 개척(17.1%)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