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4월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운전자가 늘어나는 계절이다.

이러한 봄철에 더욱 주의해야 할 것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인데 안타까운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춘곤증과 같은 증세가 생긴다고 한다.
춘곤증으로 실내에서 잠깐 조는 것은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운전중에 춘곤증 증세가 나타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순식간에 발생하는 졸음운전은 제동 없이 곧바로 충격을 가하기 때문에 피해정도가 일반사고의 3배에 이를 정도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졸음운전은 만취상태인 혈중알콜농도 0.17%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며, 특히 고속도로에서 100km 이상으로 주행 시 운전자가 1초만 졸아도 차량은 28m 이상을 아무런 통제 없이 질주하게 되며, 2∼3초를 졸면 100m 이상을 무의식 상태에서 달리게 되어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서는 장거리 운전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운전 중 졸음을 느끼면 바로 운전을 그만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운전을 그만둘 수 없다면 졸음쉼터 또는 휴게소에서 약 15~20분가량 수면을 취하면 운전수행능력 개선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창문을 자주 열어 차내 산소를 공급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