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사서들이 발 벗고 나섰다.
수원시는 7일 선경도서관에서 팔달구 지동 해님달님 작은 도서관 등 관내 작은 도서관 13곳과 시 도서관 사서들 간의 멘토링 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작은 도서관은 개인이나 법인이 설립한 소규모 사립도서관이다. 종교 시설·아파트 문화시설 등 주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멘토’인 사서들은 도서 선정, 자료 관리, 독서프로그램 기획 등 도서관 운영 기술과 노하우 제공,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교육 시행, 작은 도서관 건의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멘티’인 작은 도서관은 사서들의 도서관 운영 노하우 등을 적극 수용해 지역 사회의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게 된다.
정연규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작은 도서관과 수원시 도서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서관을 지역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장서확충 지원 사업, 아파트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 작은 도서관 운영자 교육, 도서관리·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비를 지원하는 ‘수원형 작은 도서관 사업’, 냉난방비 및 냉난방기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작은 도서관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