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 센터와 행궁동 현장지원센터는 7일부터 28일까지 ‘행궁동 도시재생대학 1.5’를 운영한다.
도시재생사업대상지인 북수·남수·매향동, 팔달로 1·2가 주민·상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행궁동 도시재생대학 1.5’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과정’, 선진 도시재생 사업지 답사, 팀별 수업,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수업은 행궁동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7일 열린 입학식에는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행궁 길 발굴 팀, 행궁보물 발굴 팀, 공동체 예술 팀, 창업 캠퍼스팀, 상생경제공장 팀, 마을환경개선 팀, 마을사랑방 팀 등 7개 팀에 속해 활동하게 된다. 기존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마을지기(주민)들이 팀장을 맡는다.
각 팀은 한 주에 2회 이상 팀별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 선진 도시재생 사업지 답사도 팀별 특성에 맞게 진행된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과정을 구성했다. 전체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7·19일), 발표(19·28)도 있다. 전체 과정 중 6회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수원시는 기존에 운영한 도시재생대학(1.0)과 하반기 운영할 실무 중심 도시재생대학(2.0)의 중간 과정이라는 의미로 ‘행궁동 도시재생대학 1.5’라는 이름을 붙였다.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주체를 발굴해 마을지기, 운영협의체 구성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허현태 도시재생지원 센터장은 “도시재생은 주민들이 동네를 떠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사업을 계획하고 운영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