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7일 한국전력공사에서 김갑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제31 보병사단장, 제3함대사령관, 예비군 등 민․관․군․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49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라남도통합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지역 예비군 육성 발전과 지역 안전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 예비군 부대와 개인 등 유공자 표창, 대통령 권한대행 축하 메시지와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해 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 진작 및 안보의식을 다지기 위해 해마다 4월 첫째 주 금요일 전국적으로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전남지역 예비군은 약 10만여 명 규모다.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 정기적으로 군사훈련과 작전에 참여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와 구호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갑섭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주변국의 안보 환경이 그 여느 때보다도 불안정하고, 북한의 위험한 군사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방위의 주역으로서 예비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안보의식을 점검하고 더욱 튼튼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