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본격 영농철을 앞두고 물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76%로 평년(69%)보다 다소 높은 편이어서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강우 패턴과 지역 편차가 심화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 대책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해 269지구에 91억 원을 들여 관정 개발, 양수장 설치, 하상 굴착, 저수지 준설 등을 실시해 용수시설 확충에 노력했다.
올해는 영농기 전까지 노후 수리시설과 관정․양수장비의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해 가뭄 발생 시 신속한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가뭄에 대비해 농경지 주변 하천과 배수로 등에 물가두기를 실시, 농업용수를 저장하고,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는 인근 하천수를 이용해 물을 채우는 등 용수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매주 시군별 저수량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용수 공급대책 수립해 예상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