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4월 10일 다문화지원본부에서 한국전력 및 7개통신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안산다문화마을특구 1단계 전선 지중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늘 체결식은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조용욱 한국전력 안산지사장과 최창식 SK브로드밴드 본부장, 박준호 KT안산지사 안산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원곡로 지역의 전선지중화를 통한 가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전기‧통신 지중화공사에 따른 사업시행 절차 및 공사비 부담과 사후관리 등 세부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원곡동 지역에 추진하는 1단계 지중화사업은 안산시가 지난해 6월 한국전력 지중화사업에 공모한 사업으로 관련기관은 1년 동안 사전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 등을 준비해 왔다.
1단계 사업은 원곡로 1,340m구간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추진되며, 사업비는 안산시와 한국전력 및 7개 통신사가 5대 5비율로 투입한다. 공사기간은 올해 6월 착공을 해 12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제종길 시장은 “안산다문화마을특구의 전선 지중화사업은 도시재생의 모범이 되는 사업”이라며, “안산시와 함께하는 한국전력과 7개 통신사에 감사드리고,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 및 기관이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2단계 공사 지역에 대해 올해 6월경 2018년 한국전력 지중화공모사업에 응모 예정이며, 매년 1km내외 전선지중화 사업을 통해 원곡본동 다문화마을특구의 기초기반시설을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부서는 사전실무협의를 진행해 상시적 협의체계 및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사로 인한 통행안전과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