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성홍열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집단시설에서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등 성홍열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 Streptococcus pyogenes)에 의해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돼 12~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고, 3~6세 어린이에게 주로 집단발생하고 있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2017년 4월 기준 2,837명의 환자가 보고됐고 안산시에서도 41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상록수·단원보건소에서는 성홍열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간혹 류마티스 열이나 급성 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성홍열이 의심될 때에는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성홍열 발생 현황 및 역학적 특성을 지속적으로 감시·분석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집단시설에 성홍열 예방을 위해서는 영유아들에게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게 하고, 성홍열로 진단되는 경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 등원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상록수보건소(☎ 481-5999) 또는 단원보건소(☎481-347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