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남 숙련 기술인 육성의 요람인 2017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40명의 우수 기술인을 발굴, 10일 오전 순천공업고등학교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선 기계설비, 자동차정비, 용접, 동력제어, 제과제빵 등 38개 직종에 4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금메달 39명, 은메달 39명, 동메달 34명, 우수상 28명, 총 140명이 입상했다.
참가 기관별로는 여수공고(금 4․은 4․동 3), 순천공고 (금 4․은 4․동 3), 전남기술과학고(금 3․은 3․동 1), 여수정보과학고(금 2․은 3․동 2), 나주공고(금 2․은 2․동 2) 순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직종별 1, 2, 3위로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 선수로 참가해 지역 명예를 걸고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국대회 직종별 1, 2위 입상자에게는 최대 1천2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시상식에서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고, 전남에서도 에너지, 전기자동차, 드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산업을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며 “기능인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전남과 대한민국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