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육군 제51보병사단과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은 10일, 오산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갖고 올해 유해 발굴 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유해 발굴 개토식은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전 시작에 앞서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반드시 발굴하겠다는 장병들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이다.
이날 개토식에는 51사단장,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 외에도 참전용사, 지역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주한미군 평택기지사령관 등 23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발굴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번 유해발굴은 내달 12일까지 외삼미동 일대서 진행된다. 발굴 장소는 전쟁 당시 유엔군이 처음 6.25전쟁에 참전하여 남하하는 북괴군과 맞서 싸운 격전지로, 전사 연구와 참전용사 증언 등 적극적인 탐사활동을 추진한 끝에 선정되었다.
51사단장은 추념사를 통해“유해발굴사업은 목숨 바쳐 나라를 지켜낸 선배전우들에 대한 예우이자 의무이다”라며“가족을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호국영령들의 유해는 물론, 유품 한 점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