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재)화성시 문화재단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봄을 맞아 반석산 에코벨트(둘레길)를 무대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span>문화가 함께하는 반석산 에코 트래킹>을 진행한다. 동탄 신도시의 숨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반석산 에코벨트를 걸으며, 봄꽃이 만개한 자연을 느끼고 시와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소설가 이은선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 출신 문학가인 최정례 시인이 동행하여 “왜 산문시인가?”라는 주제로 시와 문학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타리스트 민병석의 기타 연주회에 이어 음악이 함께하는 시 낭송회 등,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신선한 문화 콘텐츠가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하는 시인 최정례는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김달진문학상’, ‘이수문학상’, ‘백석문학상’, ‘오장환 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햇빛 속에 호랑이』, 『레바논 감정』, 『개천은 용의 홈 타운』,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시인의 아버지가 철도원으로 일하셨던 추억의 장소이자 인연의 땅이었던 병점역(경기도 화성시 소재)을 주제로 하여 화자의 삶의 시작과 끝없는 이어짐을 담아낸 작품인 「병점」이 있다.
최정례 시인과 함께하는 <</span>문화가 함께하는 반석산 에코 트레킹>은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는 문학관운영 팀(031-8015-0880) 또는 www.nojak.or.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