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성홍열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유행 우려가 있어 목포시가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7년도 성홍열 신고건수는 4,904건으로 전년 동기간 2,747건과 대비해 7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고 환자 중 3~6세가 75%에 달해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예방 및 관리가 절실하다.
성홍열은 급성발열성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돼 12~48시간 후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성홍열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고 간혹 류마티스열이나 급성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심시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빠른 시일 내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홍열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빈번하게 접촉하는 장남감, 문손잡이, 수도꼭지 소독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성홍열 진단시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는 등원 중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