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과 수원광교박물관이 유아와 어린이를 위해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보여주는 ‘펭귄은 눈을 좋아해’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은 5월 31일까지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지영 작가의 기획전시전 ‘펭귄은 눈을 좋아해’를 연다.
펭귄을 소재로 그래픽과 교구 제작·전시·교육을 진행하는 기업 ‘리펭구르’의 대표인 이지영 작가는 그린디자이너(친환경적으로 제품을 디자인하는 사람),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남극에 눈 대신 비가 올 만큼 심각해진 지구온난화 상황을 어린이 눈높이로 보여준다. 살 곳을 잃어가는 펭귄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생활환경도 안전하지 못함을 어린이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지만 이지영 작가가 개발한 펭귄블록과 ‘펭귄타워’, ‘펭귄 눈꽃송이’, ‘펭귄의 위협’ 등 독특한 작품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작품 감상뿐 아니라 ‘펭귄가면 써보기’ 등 체험코너도 다양하다.
작가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교육 워크숍도 열린다. 4월 16일, 30일, 5월 13일, 28일 오후 2시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1인당 1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두드림 홈페이지(http://www.swdodream.or.kr) 두드림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73-8320,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 수원광교박물관 유아단체교육 ‘병아리 박물관 탐험대’
수원광교박물관은 지난 3월 28일부터 6~7세 유아 대상 단체교육 프로그램 ‘병아리 박물관 탐험대’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7월 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2017년 닭의 해를 맞아 우리 문화 속 닭의 상징과 의미를 수원광교박물관이 개발한 캐릭터 ‘꼬꼬’를 통해 보여준다.
12간지 동물, ‘꼬꼬’ 캐릭터, 닭 관련 미술작품들을 감상하고 12간지 동물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한다. 유아들이 ‘꼬꼬’ 인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유아 19명과 함께 상반기 첫 단체교육에 참가한 새롬 유치원의 한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12간지 동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꼬꼬’ 인형을 직접 만드는 시간에 대한 아이들 반응이 최고였다.”고 말했다.
‘병아리 박물관 탐험대’는 7월 7일까지 48회에 걸쳐 25개 단체 1200여 명의 유아들이 체험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 신청은 끝났다. 신청하지 못한 어린이집·유치원은 9 ~ 11월에 진행하는 하반기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하반기 신청은 8월에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http://ggmuseum.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28-4171, 수원광교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