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제16기 수원박물관대학’이 31명의 교육생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11일 수원박물관에서 개강했다.
수원박물관대학은 분야별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의로 역사문화 도시 수원을 알아가는 수원박물관의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제는 ‘근대수원과 수원사람들’이다. 첫 날 강의를 맡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은 ‘수원, 한반도의 배꼽을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수원의 역사·지리적 위상과 그 변천과정을 설명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시민은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풍부한 시청각 자료가 함께 제시되어 흥미롭게 수강할 수 있었다”며 “종강까지 빠짐없이 출석해 내가 나고 자란 수원에 대해 꼼꼼히 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론 강의 8회, 현장 답사 1회(4월 18일)로 구성되며, 6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앞으로 수원 신작로의 변천, 근대 수원의 철도, 일제 식민지 시대의 농업, 수원의 독립운동가 등에 대한 강의로 수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